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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11층 시그니처 타워의 꿈…AG, 중국공상銀 자금 협상 건설∙인프라 편집부 2016-08-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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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1층, 높이 638미터의 자카르타특별주 최고층 빌딩 '시그니처 타워(Signature Tower)' 건설 계획이 다시 급부상하고 있다.
 
시그니처 타워 건설은 현재 아르따 그라하 그룹(AG)의 또미 위나따 설립자가 추진하고 있다. AG 측은 최근 자회사인 그라하마스 아디센토사(PT Grahamas Adisentosa)를 통해 중국공상은행(ICBC)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 기관들과 14억 달러 규모의 신디케이트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디케이트 론이란 2개 이상의 은행이 차관단을 구성해 기업 소요 자금을 대출해주는 것을 말한다.
 
시그니쳐 타워는 남부 자카르타 스망기 인근 수디르만 중심비즈니스지구(SCBD)에 들어서며 아파트와 오피스, 쇼핑몰, 호텔 등을 포함한 복합 상업 시설이 될 예정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시그니처 타워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건설 기초 작업이 이미 시작 돼 전체 개발의 6~7% 가량이 이미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AG 측은 시그니처 타워의 완공을 2020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건설 계획이 있었던 시그니처 타워는 당시 완공되면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건물이 될 것이라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으며 세계 최고 리조트 업체인 미국 MGM 호스피탈리티와 아파트, 호텔, 컨벤션센터에 대한 운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아르따 그라하 그룹 산하의 SCBD지구 개발사인 다나야사 아르따따마(PT Danayasa Arthatama Tbk)의 산또소 구나라 전무 이사는 지난달 말 현지 언론 꼰딴과의 인터뷰에서 "여러 국가에서 로드쇼를 벌일 계획이다”라며 “자금 조달 계획은 15년간의 장기 대출을 통해 건설 자금 총액 17억 달러 가운데 14억 달러의 대출 계약을 체결하도록 조정하고 있다. 이자율 6%는 여전히 네고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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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전설님의 댓글

가을의전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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