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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액센츄어 “인니인 디지털 기기에 브랜드 신뢰성 중시” 경제∙일반 편집부 2016-07-2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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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Accenture)가 디지털 기기나 서비스의 이용에 대해 실시한 조사에서 인도네시아는 고성능 기기를 여러 대 소유하거나 구입할 때는 브랜드의 신뢰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많다고 밝혔다.
 
현지언론 자카르타 글로브에 따르면 액센츄어는 2015년 10~11월에 28개국에서 14~55세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19일 ‘스크린에이저++: 증가한 경험, 실시간 감정(Screenager++: Multiplied Experiences, Real-time Emotions)’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스크린에이저란 스크린(Screen)과 10대(Teenager)를 합성한 신조어로, 미래학자 리차드 왓슨이 언급한 용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가 확산되면서 하루 종일 스크린에 노출되어 있는 이들을 의미하는데 액센츄어는 보고에서 스크린에이저가 디지털에 대한 욕구가 매우 높은 그룹이라고 정의했다.
 
액센츄어는 인도네시아에서는 1,000명을 조사했다. 보고서는 인도네시아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여러 기기를 사용하는 경향이 높으며, 온라인 비디오 시청이나 게임, 소셜미디어 등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물 인터넷(IoT) 기능이 있는 기기의 보유율은 56%로 28개국 평균인 41%보다 15포인트 높았고, 전년대비로는 20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60%의 소비자가 개인 정보 보호 등 보안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며, 90%의 소비자가 "구입할 때는 브랜드의 신뢰를 중시한다"고 답했으며, 84%의 소비자가 "고품질의 상품이라면 가격이 높아도 좋다"고 응답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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