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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추경안 통과, GDP대비 적자율 2.4% 경제∙일반 편집부 2016-06-3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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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016년도 보정 예산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내 총생산(GDP)대비 재정 적자 비율은 2.35%로 책정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세입은 1,786조 루피아로 세수 1,539조 루피아, 세외 수입은 2,451억 루피아이며 세출은 2,082조 루피아로 조사됐다. 그 중 중앙 정부의 세출은 1,307조 루피아로 지방 교부금이 776조 루피아이다.
 
재정 적자는 296조 루피아로 GDP대비 비율은 당초 경정 예산안에 포함됐던 2.48%에서 감소했다.
 
또한 실질 경제 성장률을 5.3%에서 5.2%로 하향 조정했으며 인플레이션률은 4.7%에서 4.0%로 축소됐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유가는 배럴당 40달러로 당초 예산보다 10달러 하락했다. 원유 생산량은 82만 배럴, 천연 가스 채굴량은 115만 석유환산배럴(BOE)로 동결됐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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