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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니 항공사, 비수기 일부 노선 운항 중단 및 감편 경제∙일반 편집부 2016-05-2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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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교통부는 올해 국내 항공사가 국내 6개 노선의 운항을 중단, 77개 노선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스리위자야 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시티링크 항공 등 총 5개 항공사가 총 매주 77개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가루다 인도네시아는 자회사 시티링크의 자카르타~빵깔 삐낭 등 구간 운영을 중단했다.
 
각 항공사들은 회사는 1~4월이 비수기인 만큼, 연간 수요는 연말에 들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4일 자카르타포스트는 스리위자야 항공이 올해 1월부터 5월 23일까지 자카르타~리아우 쁘깐바루 구간 운항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또, 스리위자야 항공의 자회사인 남에어(NAM Air)도 자카르타~서부 깔리만딴 뽄띠아낙 구간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
 
스리위자야 항공의 아구스 수조노 홍보국장은 “자카르타~쁘깐바루 구간 수요가 너무 적었기 때문에 운항을 중단했다. 또, 남부 술라웨시 마까사르~끈다리, 고론딸로, 소롱 등을 연결하는 노선 수요도 마찬가지다. 다만 전면 폐지가 아닌 잠정 중단으로 수요가 늘어나면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통부 규정 ‘2016년 제 40호’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기존 노선 운영 중단 이후, 신규 노선 취항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스리위자야 홍보국장은 “필요에 따라 교통부에 증편을 신청할 것이다. 올해 1~4월 기간 평균 탑승률은 80~85% 였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링크 이사인 한스 누그로호는 “자카르타~빵깔 삐낭 구간의 수요가 낮아 잠정적으로 운항을 중단했다. 롬복~수라바야 항공편도 주 14편에서 7편으로 감편했다”고 밝혔다. 시티링크 측은 수요가 낮은 구간에 배치된 항공기를 다른 노선으로 재배치한다.
 
시티링크의 1~4월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10% 증가했으며 탑승률은 79%에 머물렀다.
 
한스 이사는 “7월 초 이둘피트리 기간 탑승률은 90%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연휴에는 족자카르타, 메단, 북부 수마뜨라, 덴빠사르 등 수요가 높은 구간에 136개 항공편이 추가될 계획”이라 덧붙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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