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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4월, 인도네시아 6억 7,000만 달러 무역 흑자 달성해 무역∙투자 편집부 2016-05-1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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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인도네시아 무역 흑자가 기대치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수출량보다 수입량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한 불황형 흑자라면서, 경상수지적자는 근 몇 년보다 축소된 것은 긍정적이나 지속해서 수출량과 수입량이 감소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16일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는 4월 인도네시아는 6억 7,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4월 무역 흑자는 2억 달러 정도로 전망했으나 예상치를 훨씬 웃돌았다.
 
수출은 19개월 연속 내림세를 걷고 있으며 전년 동월보다 12.65% 감소한 114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1년부터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서 자원 수출 비중이 높은 인도네시아의 외화 수입도 대폭 감소하고 있다.
 
4월 석탄 수출량은 전달보다 300만 톤이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BPS 측은 북반구의 겨울이 끝났기에 국제 수요가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입 역시 19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보다 14.62% 감소한 107억 8,000만 달러에 달했다.
 
외화 수입이 줄어들자 인도네시아의 구매 능력은 상당히 약화된 데다가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도 줄어들어 수입이 대폭 줄어들게 되었다. 아울러 2013년 중반부터 2015년까지 미달러 대비 루피아화 환율이 치솟으면서 수입품이 들여오기에 매우 부담스러웠던 것도 작용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원자재 수출에만 의존하는 기존 무역 구조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고 있으며,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경제정책패키지를 발표하며 투자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4월 무역 성적은 다음과 같다. △수출 : 114억 5,000만 달러(-12.65% y/y) △수입 : 108억 7,000만 달러(-14.62% y/y) △무역수지 +6억 7,000만 달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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