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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가격 경쟁력·안전성 갖춘 토륨 원전 개발 급부상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6-05-1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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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 산업 장관, 토륨 원전 도입 가능성 시사
 
살레 후신 산업장관이 토륨을 이용한 원자력 발전소 개발 장려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오는 2050년까지 원전을 건설하지 않을 방침이지만, 에너지 부족과 비용 등 문제에 따라 원전 추진 계획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살레 장관은 5일 “토륨은 방까 블리뚱 지역에 많이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산업용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토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도네시아 정부에 따르면, 국내 토륨 매장량은 17만 톤으로 추정된다. 토륨 1톤으로는 연간 약 1천 MW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곧, 현재 매장량으로 170개 발전소를 1천년 동안 가동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토륨 발전소는 생산비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토륨 발전소는 kWH 당 발전단가가 3%에 불과한 반면, 석탄 발전은 5.6%, 가스 발전은 4.8%, 풍력 발전은 18.4%, 태양열 발전은 23.5%가 든다.
 
정부는 앞으로 2025년까지 재생 에너지 발전량이 발전 총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3%로 끌어 올리겠다고 설정했지만, 수디르만 사이드 에너지광물자원장관은 "2025년까지 재생 에너지 생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원전의 가치를 재고하게 될 것"이라며 원전 도입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토륨은 차세대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물질이다. 1828년 스웨덴의 화학자 베르셀리우스가 발견한 원자번호 90번(thorium)은 자연계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방사성 원소다. 원자력 발전에 활용되는 우라늄보다 4배 정도 많지만 방사능이 약해 위험물질로 분류되지 않는다
 
만약 토륨 원전이 상용화 된다면, 우리는 우라늄 원전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위험하지 않은 새로운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토륨 원전은 거의 반영구적인 에너지 활용도를 자랑해, 소량으로 수 천년간 사용하는 동력원을 창출할 수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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