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주석 띠마(PT Timah), 1분기 적자폭 확대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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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국영주석 띠마(PT Timah), 1분기 적자폭 확대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6-05-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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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주석 회사 띠마(PT Timah)의 2016년 1분기(1~3월) 결산 최종 손익이 1,388억 3,600만 루피아로 적자 기록했다.
 
띠마는 생산량의 대폭적인 감소 영향으로 적자 폭이 전년 동기(64억 1,700만 루피아)에서 22배 확대됐다.
 
띠마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1조 3,700억 루피아에서 5.1% 감소한 1조 3,023억 루피아였다. 매출 원가는 5.73% 증가한 1조 2,956억 루피아 총 마진은 전 분기 1%에서 0.5%로 떨어졌다.
 
띠마의 1분기 생산량은 주석 정광이 3,405톤으로 49%, 제련 주석이 4,205톤으로 40% 각각 감소했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5,730톤 수준에 머물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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