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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미국커피박람회서 인니산 커피 ‘3500만 달러’ 거래성사 경제∙일반 편집부 2016-04-2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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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페셜티커피협회(SCAA)가 지난 14~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최한 대형 커피 박람회 'SCAA 엑스포'에서 인도네시아산 커피 3500만 달러(392개 컨테이너 상당) 규모의 거래가 성사됐다.
 
이번 엑스포에서 인도네시아는 자국 커피를 미국의 커피수입업체, 바리스타, 관련 미디어 등 관계자들에게 인도네시아산 커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엑스포에 입찰한 인도네시아산 커피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끈 커피는 서부자바 구눙 뿐땅에서 생산된 커피로 덴버의 코버스 커피(Corvus Coffee)업체가 낙찰됐다. 낙찰가격은 킬로당 55달러(약 75만 루피아)였다.
 
한편 엑스포에서 선보인 인도네시아산 커피 17종은 구눙 뿐땅, 므까르 왕이, 망가라이, 말라바르 허니, 아뚜 린땅, 토라자 사빤, 블루문 오가닉, 가요 오가닉 등이다.
 
■ 한국에서도 인니산 커피 홍보 활발
 
인도네시아는 14~17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6 서울커피엑스포’에도 출전했다. 서울 커피엑스포에서는 수마트라 만델링, 블루바딱, 아로마 토바, 아라비카 가요, 로부스타 등 총 7종의 인도네시아산 커피가 소개됐다.
 
존 쁘라세띠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는 18일 한국이 커피 유망 시장임을 강조하며 인도네시아 커피생산자들이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인지하고 수출 촉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번 서울 커피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올해 대 한국 커피수출액을 300만 달러까지 늘릴 계획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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