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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국타이어, 찌까랑 공장 생산량 90% 수출예정…고급브랜드 생산에 주력 경제∙일반 편집부 2016-04-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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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 법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한 타이어의 수출비중을 90%까지 확대하고 제품 다양화를 꾀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3년 찌까랑 공장(부지 60헥타르)을 공식 가동했다. 이 공장에서는 승용차 타이어, 트럭타이어, UHP(초고성능) 타이어 등 부가가치가 높은 타이어가 생산돼 북미, 유럽, 중동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구체적인설비투자및생산능력인상시기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한국타이어는 찌까랑 공장 생산 능력을 2014년 대비 2배 늘어난 연간 1,200만개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94%를 수출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법인 현영섭수석매니저(사업운영담당)는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장은 자동차성능을최대한 끌어낼수있도록타이어의성능도 높은 수준으로요구하고 있고, 타이어에 대한 드라이버의기대도높아지고있다. 이러한세계적인추세속에서본사는 인도네시아공장에서유럽수출시장에특화된고부가가치 타이어 생산을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생산하는 대표적 고부가가치 타이어로는 지난해 발표한 고급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있다. ‘라우펜’은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타이어의 기본 성능에 충실하도록 상품 라인업을 최적화시킨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라우펜은 ‘달리다’라는 뜻의 독일어에서 유래됐다.
 
한국타이어는 유럽과 북미시장의 고급 승용차,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을 대상으로 한 세계전략타이어 라우펜을 작년 1분기부터 생산하기 시작했고 현재 찌까랑 공장 생산량의 20%를 라우펜이 차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네덜란드, 아일랜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지로 라우펜을 수출 중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자동차문화의 본고장인 북미시장의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고품질 타이어를 생산하기 위해 미국 테네시 공장을 올해 말 준공, 타이어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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