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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무부 장관 “경제 활성화하려면 세금 더 거둬야” 경제∙일반 편집부 2016-03-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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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경제를 활성화하려면 더 많은 세금을 징수해야 한다고 재무부 장관이 2일 밝혔다.
 
밤방 브로조느고로 재무부 장관은 이날 진행된 신임 세무국 국장 취임식에서 “세금 징수없이 인도네시아 경기를 부양할 국가 예산 집행은 불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국가 예산 집행이 늦어지면서 인도네시아 경기는 급락한 바 있다.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4.8%로, 2009년 이래로 가장 낮다. 2016년 인도네시아 정부는 목표 경제성장률로 5.3%를 설정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수출이 급감하면서 세수도 큰 폭으로 줄면서 세무국은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신임 세무국 국장으로 취임한 껜 드위주기아스떼아디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납세자 수는 2,700만 명으로, 전체 인구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납세자가 추가로 1억 2,000만 명 정도 더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임 세무국 국장은 디지털 매체 내에서 최신 지리적 정보를 삽입시키는 ‘지오 태깅(geo-tagging)’ 기술을 이용해 개인 자산을 추적에 나설 계획이다.
 
재무부는 세금을 GDP의 13~14% 정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도네시아 세수는 GDP 11% 수준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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