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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웅제약 인도네시아, 빈혈치료제 생산 시작 경제∙일반 편집부 2016-02-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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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법인에서 빈혈치료제 ‘에포디온’생산을 시작한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3년 인도네시아 바이오 기업 인삐온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지난해 12월 의약품 생산 공장을 건설했다.
 
대웅제약 측은 연간 400만 실린지(주사기)규모의 에포디온이 생산된다며 3년내로 인도네시아 빈혈치료제 시장의 90%를 점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2020년까지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뛰어넘는 것이 목표라며 ‘글로벌 2020 비전’을 앞세워 공격적인 경영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필리핀, 미국, 일본 등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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