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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도삿오레두, 구글과 손잡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시작 경제∙일반 편집부 2016-02-2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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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통신 서비스  대기업 ‘인도삿오레두(Indosat Ooredoo)’는 구글과 함께 가정용 초고속 인터넷(FTTH, Fiber to the home)을 이용한 서비스 ‘GIG홈 인터넷 서비스’를 출범했다. 최대 속도는 초당 1기가 바이트(GB)로 고객들에게 신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인도삿 측은 이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은 동영상이나 영화 등의 온라인 컨텐츠를 TV를 통해 볼 수 있는 구글의 ‘크롬 캐스트’를 이용할 수 있는 것 외에도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도 50GB까지 무료로 사용가능하다고 밝혔다.
 
인도삿은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다. 2015년 11월 4세대 (4G) 초고속 이동 통신(LTE)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으며 향후 LTE에 FTTH를 도입해 보다 많은 국민에게 쾌적한 인터넷 통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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