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인니-한국 중소기업 100개 매칭에 합의 경제∙일반 편집부 2016-02-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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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와 한국 정부가 각 국가의 100개 중소기업(SMEs)을 매칭해 인도네시아의 SMEs 상품을 한국에서 홍보 및 투자 유치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중소기업협동부 서기관 아구스 무하람은 “한국의 부산·인도네시아센터(BIC)가 인도네시아 SME 상품과 신뢰할 만한 시장 경영자를 위해 전시장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구스 서기관은 “인도네시아 SMEs 100개사와 한국 SMEs가 파트너가 되어 금속 상품, 기계, 정보 기술 분야, 소프트웨어, 가공식품 등을 제조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아구스 서기관은 “인도네시아 SMEs 100개사와 한국 SMEs가 파트너가 되어 금속 상품, 기계, 정보 기술 분야, 소프트웨어, 가공식품 등을 제조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기관은 “동반관계를 통해 한국의 대인니 투자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양국 간 기술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종전에 있었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의 합의에 따른 것”라고 말했다.
인니 정부는 양국 간의 합의를 통해 ‘한 마을 한 상품’이라는 고품질 지역 생산품을 개발하는 것 또한 목표로 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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