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수라까르따 쓰레기 매립지에 투자할 한국 기업은 어디? 경제∙일반 편집부 2016-02-01 목록
본문
중부 자바 수라까르따 행정부는 한국 기업들이 모조송오에 위치한 뿌뜨리 쯤뽀 쓰레기 매립지 관리에 협력하는 것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수라까르따 시장 부디 율리느띠안또는 한국의 잠재적 투자자가 신기술을 이용해 매립지의 쓰레기를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것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부디 시장은 “한국 투자자들이 쓰레기를 전기와 비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합작 회사를 설립하는 것에 흥미를 보였다. 현재 한국 기업이 뿌뜨리 쯤뽀 매립지에서 조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시장은 투자자와 지방 행정부 간의 합의가 있으려면 연구 조사 과정이 필수적이며 한국산 소각로는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편집부
- 이전글토마스 렘봉 “주류 규제는 올해에도 계속” 2016.01.29
- 다음글LRT 덕분에 센뚤시티 땅값 ‘껑충’ 뛸까 2016.01.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