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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 영화 사업도 풀린다 무역∙투자 편집부 2016-01-2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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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도네시아 정부 고위 관계자는 당국이 국내 영화 산업을 외국인 투자자에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일자 로이터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현재 외국인 투자자 출자 비율을 제한하는 ‘투자 네거티브 리스트’를 개정 중이며, 내각 회의에서 국내 영화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존 규제를 완화하게 된 것이다.
 
뜨리와완 무나프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청 청장은 “프로덕션, 기술, 영화 유통, 전시, 영화관 등 국내 영화 산업의 전 분야를 외자에 100%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나프 청장은 이어서 정부는 국내 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규정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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