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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 에너지 자급자족 ‘원자력’이 답일까?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6-01-1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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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꼬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원자력을 포함한 자국의 새로운 자원에 대해 정확한 조사를 요구하면서 인도네시아의 전력난 해소에 돌파구가 생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 12일 대통령 궁에서 국립원자력청(Batan) 자롯 술리스또 위스누브로또 청장을 만나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스누브로또 청장은 “인도네시아가 7만 톤의 우라늄 원자로를 사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지금까지 원자력 발전소가 없어 원자력발전을 국민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대통령에게 말했다.
 
그는 이어서 “2011~2013년에 벌어진 원자력 발전소 위치 선정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방까 섬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국립원자력청은 이미 40년 전부터 원자력 발전에 대한 연구가 이뤄져 왔고 현재 스르뽕, 족자카르타, 반둥 세 도시에 우라늄 원자로를 확보하고 있다.  
 
 위스누브로또 청장은 대통령과 만남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꼬위 대통령이 에너지광물자원부에 원자력을 비롯한 새로운 자원에 대해 정확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에너지광물부에 따라 원자력 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인도네시아에 원자력발전소가 언제 들어서는 것이 좋은지 계획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장관은 “아직 원자력 발전에 대해 발전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원자력 이외의 풍력, 조력, 태양열 지열 등 다른 새로운 에너지 자원의 잠재력이 크다”고 덧붙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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