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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오카야쿠기, 4월 수라바야 사무소 개점 무역∙투자 편집부 2016-01-0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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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기계 상사 오카야쿠기(岡谷鋼機)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에 위치한 수라바야에 영업 거점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법인인 인도네시아 오카야쿠기는 4월 말 4명의 주재원을 기반으로 수라바야 사무소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카야쿠기는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인 수라바야를 거점으로, ​​지역 내부로 침투하는 영업 전략을 이용해 인도네시아 내 거래 확대를 목적으로 삼고 있다.
 
오카야쿠기는 2011년 7월, 자카르타에 인도네시아 오카야쿠기를 설립했다. 현재는 동부 자바에 사무소를 두고 일본에서 수입한 강재와 특수강, 화학제품, 전기·전자 부품 등을 일본계 기업을 포함한 여러 기업에 판매 하고 있다. 14년 4분기 거래액은 108억 엔이었으며, 현재 자본금은 300만 달러, 15년 11월 말 직원 수는 29명으로 조사되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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