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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반토박'난 국제 유가…쁘르따미나 연료값 인하 결정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5-12-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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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급락하는 가운데 국영 에너지 기업인 쁘르따미나도 10일 보조금을 받지 않는 연료값을 인하하기로 했다. 근 6개월 내 세 번째 기름값 인하다.
 
11일 자카르타글로브에 의하면 가격 인하 대상 제품은 무연 휘발유인 쁘르따맥스(Pertamax), 쁘르따라이트(Pertalite) 그리고 디젤 쁘르따미나덱스(Pertamina Dex)이며, 각각 리터당 100루피아씩 가격이 인하됐다.
 
아흐마드 밤방 쁘르따미나 마케팅부장은 가격 조정은 쁘르따미나 기념일인 10일에 맞춰 진행됐다고 전했다. 쁘르따미나 측은 12월 중순 중에 다시 연료값 검토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북해산 브렌트 유가는 10일 기준 2009년 2월 이후 최저치인 배럴당 40달러까지 하락했다.
 
아흐마드 부장은 “가능하다면 연료값을 더 인하하고 싶지만, 달러 대비 루피아화 환율이 14,000루피아 까지 치솟은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올해 루피아화 환율은 11%가량 하락했으며 연료 수입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한편 쁘르따미나는 무연 가솔린인 쁘레미움(Peremium) 과보조금 디젤 연료의 가격을 각각 리터당 7,300 루피아와 6,900 루피아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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