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차 판매 16% 감소한 8.8만여 대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10월 신차 판매 16% 감소한 8.8만여 대 교통∙통신∙IT 편집부 2015-11-13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10월 신차 판매 대수(수출 제외·속보치)는 지난해 동월보다 16% 감소한 8만 8,581대였다. 내수 판매 활성화를 기대하며 자카르타 시내에서 자동차 전시회도 개최했으나 부진을 만회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자동차제조업협회(Gaikindo) 측은 남은 두 달동안 16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연중 목표로 한 95만~100만 대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11일 비즈니스 인도네시아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1~10월 신차 판매 대수는 84만 6,934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되었다.
 
이 기간 브랜드별 판매 대수는 도요타 자동차가 27만 672대, 이어 다이하츠가 14만 723대, 혼다가 13만 2,458대, 스즈키가 10만 1,933대, 미쓰비시가 9만 7,227대 등을 기록했다.
 
Gaikindo  관계자는 다행히 이번 달도 8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유지할 수 있었다면서 시황이 더 악화될 일은 없으며 서서히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이어서 관계자는 미 달러 대비 루피아화 환율이 치솟았고 경제 성장 속도도 둔화되어 소비자 구매 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내수 시장이 침체되었다면서도 내년 정부가 올해보다 빠른 속도로 공공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Gaikindo는 지난 10월 28일~11월 1일, 수도 자카르타에서 ‘자카르타 오토쇼(JAS)’를 개최했다. 이달 말에는 남부 술라웨시 마까사르에서 12월 전반에는 동부 자바 수라바야에서도 전시회를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연간 판매 대수는 금리 고공 행진과 루피아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2% 감소한 120만 대 5년 만에 시장이 축소되었다.
 
 
이채연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