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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년 족자카르타 최저임금도 12% 상승… 145만 2,400루피아 경제∙일반 편집부 2015-11-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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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족자카르타특별주의 내년 지역최저임금(UMK)가 145만 2,400 루피아로 결정됐다. 올해 UMK가 130만 2,500 루피아였던데 반해 내년 UMK는 11.5% 가량 인상됐다.
 
보통 주 최저임금(UMP)을 정한 뒤 시와 군단위의 최저임금인 UMK를 지정하지만, 올해 족자카르타주정부는 "족자주는 반뜬주처럼 넓지 않다"면서 UMK만 지정하기로 했다.
 
족자카르타특별주 측은 10월 30일 발표된 주지사령 ‘2015년 제 255호’에 의해 2016년도 지역최저임금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주정부 관계자는 고용주와 인도네시아 전국노동자연합(SPSI)가 UMK에 대해 서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족자카르타특별주 인근 지역의 최저임금도 120만 루피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족자카르타시의 UMK는 145만 2,400루피아, 슬레만군의 UMK는 133만 8,000루피아, 반뚤군의 UMK는 129만 7,000루피아, 꿀론 쁘로고군의 UMK는 126만 8,870루피아, 구눙 끼둘군의 UMK는 123만 5,700 루피아였다.
 
한편 반뜬주도 지난달 30일 주지사령 ‘2015년 제561’을 공포하면서 내년도 UMP를 178만 4,000루피아로 설정했다. 아직 인근 8개 지역의 UMK는 발표되지 않았다.  
 
 
이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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