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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6 자카르타 최저 임금 310만 루피아로 결정 경제∙일반 편집부 2015-11-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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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임금위원회는 2016년도 매월 지역 최저임금이 310만 루피아로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28일, 인력이주부장관 쁘리요노는 “자카르타 주지사인 바수끼 짜하야 부르나마(아혹)에 310만 루피아를 최저 임금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쁘리요노는 “노동조합이 3,133,470루피아를 최저 임금으로 제시했으며, 행정부는 이를 고려해 310만 루피아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임금위원회는 정부가 2015년에 발표한 규정 제78조에 명시된 새로운 임금 계산법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공식은 (현재 최저임금)(지역 물가상승률 + 국가 경제성장률) + 현재 최저임금 = 2016년 지역 최저임금 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카르타 지역 물가상승률과 국가 경제성장률이 각각 5%이고, 현재 최저임금이 270만 루피아라면, 자카르타주의 새로운 최저임금은 약 297만 루피아가 되는 것이다.

임금위원회 대표 무함마드 또하는 몇몇 근로자들은 3,324,900루피아를 기대하고 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현재 자카르타주 최저임금은 270만 루피아 이다.
 
 
편집부
 
 
** 자카르타 지역 최저임금은 301만 루피아가 아닌 '310만 루피아'임을 정정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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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king님의 댓글

blurking 작성일

그래서 301만 루파인가요 아님 310만 루피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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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님의 댓글의 댓글

편집부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독자님.
310만루피아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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