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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중국, 서부 자바에 50억 달러 규모 공업 단지 건설 건설∙인프라 편집부 2015-11-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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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달러의 자본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 투자사 중국 민셩 투자관리유한회사CMI)가 중국 정부의 아시아-유럽 상업 연결 사업 “하나의 벨트, 하나의 길(One Belt, One Road)”의 일환으로, 중부 자바에 미화 50억 달러에 해당하는 공업 단지를 건설한다.
 
CMI의 세계 자문위원회의 회원인 수리요 밤방 술리스또는 “이번 사업은 더 많은 공업단지를 개발하고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목적에도 부합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27일 싱가포르에서 두 번째로 열린 CMI 세계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수리요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난 40일 동안 발표한 5개의 경제 패키지로, 투자자들의 인도네시아 투자가 원활해졌다고” 설명했다.
 
CMI 세계 자문위원회의 회원으로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전(前) 프랑스 국무총리 도미니끄 드 빌팽, 200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엥글, 포카판 그룹 회장 다닌 찌야와논, 컨설턴트 로날드 버거, 모건 스탠리 아시아 전 지부장 스티븐 로쉬가 있다.
 
CMI의 회장 동 원비야오는 인도네시아 공업 단지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인력의 직업 훈련 프로그램에 106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업단지 건설 사업으로 CMI가 중국 기업들이 함께 세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비용, 위험도는 감소시키고,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 개발에 여러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것은 현지 지역 경제와 사회에 빠른 적응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CMI는 보통주 투자 및 관리, 상업, 금융 및 투자 컨설팅, 산업 투자, 자본 관리에 특화를 둔 기업으로 현재 홍콩, 싱가포르, 영국 런던에 지사를 두고 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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