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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바뉴왕이, 크루즈 정박지 갖는다 건설∙인프라 편집부 2015-09-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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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적 해양관광지 동부 자바 바뉴왕이에 다가오는 9월 11일부터 크루즈 선적 정박지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쁘라스띠요 쁠린도 쁘로쁘르띠(PT Pelindo Properti) 사장은 30헥타르에 이르는 정박지가 150척의 크루즈 선적이나 요트를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고 전했다.
 
아리프 야야 관광부 장관은 이 사업은 또한 같은 지역에 있는 붐 비치(Boom Beach) 주변 지역의 재개발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국영항만 운영사 쁠린도III와 바뉴왕이 행정부는 인도네시아 유명 건축가 아흐마드 주하라와 함께 이미 여러 차례 회의를 하고 정박지의 새로운 콘셉트에 대해 논의했다
 
쁘라스띠요는 "현재 토지 사용 계획과 건축 허가, 그 외 다른 허가를 받는 것은 완료 단계로, 공사는 2016년 초에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호텔, 레스토랑, 수상 스포츠 시설, 원 데이(one-day) 크루즈 서비스와 같은 상업 지구는 현지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환경을 염두에 두고 개발될 예정이다. 붐 비치의 개발은 바뉴왕이 주변의 므라 섬, 쁠릉꿍 해변, 수까마드와로 나아갈 수 있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쁘라스띠요가 설명했다.
 
정박지 개발은 발리의 딴중 브노아와 동부 누사 뜽가라의 라부안 바조 개발과 통합되어 진행될 예정이었다. 쁘라스띠요는 재개발의 다음 단계는 붐 비치 해안에서 떨어진 작은 섬에 리조트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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