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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TiPhone과 Arima, 찌까랑에 다국적 스마트 폰 제조 공장 세워 무역∙투자 편집부 2015-09-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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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현지 휴대전화 제조 회사 TiPhone 모바일 인도네시아가 대만의 아리마 커뮤니케이션스와 함께 서부 자바 찌까랑에 휴대전화 제조 공장을 세우는 것에 합의했다.
 
합작 회사인 아디 르까 마디리는 필수 자본 약 5천만 달러(US)로서, TiPhone이 55%의 지분을 관리하게 된다고 TiPhone의 회장 헹키 스티아완은 말했다.
 
공장은 올해 말까지 건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며 1월 수출 분량을 제조하는데 착수할 것이라고 헹키는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공장이 TiPhone의 기기들과 LG, Sony, HTC와 Blackberry사(社)의 휴대전화 기기를 제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리마 역시 연구·개발 부서를 찌까랑 공장에 배치하여 자사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TiPhone은 전했다.
 
아리마는 폭스콘(Foxconn)에 이어 대만에서 두 번째로 큰 스마트폰 제조사로서 애플사의 아이폰을 제조하고 있다.
 
아리마는 Acer, LG 그리고 모토로라에서 주문을 받으며 일본의 NNT DoCoMo사의 기기를 공급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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