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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블릿츠 메가박스가 새로워 진다! 경제∙일반 편집부 2015-08-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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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Blitz Megaplex, ‘CGV blitz’로 브랜드 전환
-6일 자카르타 그랜드 인도네시아(GI) 리뉴얼 맞아 브랜드 전환식 개최
-4DX, 스크린X, 스피어X 등 기술적 진화와 서비스 차별화 앞세워 현지상영문화선도
 
CJ CGV가 인도네시아에 또 하나의 'CGV' 깃발을 내걸고 동남아 1위 극장 사업자를 향한 질주를 시작한다.
 
CJ CGV는 6일 인도네시아 ‘블리츠 메가플렉스(Blitz Megaplex)’ 전 극장의 브랜드를 ‘CGV blitz’로 전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 날은 자카르타의 '블리츠 그랜드 인도네시아(GI)' 극장을 리뉴얼해 새로 오픈하는 날이기도 하다. 자카르타 중심부에 위치,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인 그랜드 인도네시아(GI)는 지난해에만 1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찾아 CGV만의 컬처플렉스 문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극장이다. 인근에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해 영화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로 거듭났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골드클래스, 스윗박스, 4DX, 스피어X, 프라이빗 시네마 등 기존 인도네시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 관람환경을 선사하게 됐다. 자카르타 포스트 등 현지 주요 언론들도 "선진상영문화를 한 눈에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블리츠 메가플렉스'에 'CGV' 브랜드를 붙이게 된 것은 지난해 1월 위탁 경영을 맡은 지 1년 반만의 일이다.  CJ CGV가 경영에 참여한 이후 블리츠가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점이 브랜드 전환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실제로 CJ CGV는 블리츠의 위탁경영을 맡은 후 지난해 4월 증시에 공개상장(IPO)시키며 14.75% 지분을 확보했다. 이후 본격적인 경영 활동을 펼치며 블리츠의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끌어 왔다. 2011년 3백만 명에 지나지 않았던 블리츠의 관객수는 지난해 6백만 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매출규모도 2014년 300억을 돌파하며 2012년 대비 50%가 넘는 큰 폭의 성장을 이뤄냈다. 여기에는 신규 멤버십제도 론칭, 모바일과 웹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강화, 팝콘팩토리 등 F&B 역량강화, 극장운영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CGV UNIVERSITY 도입을 통한 미소지기 서비스 업그레이드 등 인도네시아 극장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다양한 서비스들이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오감체험상영관 '4DX' 등 CGV만의 혁신적 상영관을 도입한 것도 주효했다.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현지 영화시장과 꾸준히 호흡한 것도 인도네시아가 CJ CGV 브랜드를 쉽게 받아들이게 하는 데 한 몫 했다. 2013년부터 ‘인도네시아 토토의 작업실’을 통해 반둥, 자카르타 지역을 중심으로 미래 영화인재양성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3백여 명의 청소년이 토토의 작업실을 경험하고 한국을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인도네시아 영화제를 개최해 양국 문화교류에 힘을 보태며 현지 영화산업발전의 토대를 다졌다. 또한 CGV blitz 퍼시픽 플레이스에는 올 1월 아트하우스관을 도입해 인도네시아 독립영화시장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문화교류를 발판으로 2011년 5편이었던 한국영화 상영편수는 13년 이후 15편까지 늘어나며 한류문화확산에도 기여했다.
 
CJ CGV는 현재(2015년 8월 기준) 인도네시아에서 13개 극장, 100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추후 2020년까지 극장 수 80개, 600개 스크린으로 6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인구 수가 2억 4천만 명에 이르지만 평균연령이 29세에 지나지 않고 1인당 연간 영화관람횟수도 1편이 채 되지 않는 것을 감안할 때 인도네시아 영화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판단 때문이다.
 
CJ CGV 김종우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CGV blitz 브랜드 전환을 통해 베트남, 미얀마를 아우르는 동남아 1위 사업자로의 성장 계획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특화관 확대, 서비스의 고급화, 로컬역량강화, 문화교류확대 등 다양한 혁신을 통해 글로벌 성장 속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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