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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가뭄으로 카카오 최저 생산량 기록할까 경제∙일반 편집부 2015-08-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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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카카오협회(Askindo)는 올해 카카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3% 감소한 32만 5,000톤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6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특히 9~10월경에 더 지독한 가뭄이 들 것으로 예상돼 사상 최저 수준의 생산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Askindo 회장은 “두 번째 수확기인 9~10월경에 가뭄이 겹칠 경우 수확량은 전년 동기보다 70% 감소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국내 공급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 수입량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15만 톤, 수출량은 49% 감소한 3만 5,000톤에 그칠 전망이다.
 
보통 9~10월경에 일반적으로 연간 생산량의 30%를 수확한다.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8월부터 10월까지 남부 수마트라, 자바, 남부 술라웨시 등지에서 엘니뇨 현상에 의한 가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의 뒤를 이어 세계 제3위의 카카오 생산국이다. 세계 생산국 2위인 가나도 가뭄 피해로 인해 수확량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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