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A, 올해 상반기 순이익 9% 증가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BCA, 올해 상반기 순이익 9% 증가 경제∙일반 편집부 2015-08-03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최대 민간은행인 BCA(Bank Central Asia)가 발표한 2015년 1~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8조5,410억 루피아였다. 순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 모두 두자리수 성장을 보였으나, 경기침체로 대출은 한자리수에 머무는 등 이익증가 속도는 전년 동기의 24% 보다 대폭 감소했다.
 
순이자수익은 11% 증가한 17조1,840억 루피아, 수수료 등 비이자수입은 24% 증가한 5조4,420억 루피아였다.
 
대출잔액은 8% 증가한 347조1,010억 루피아였다. 증가율은 전년 동기 15% 보다 크게 둔화했다. 일반인 대출이 9%, 중소사업자·상업대출은 8%, 그리고 기업대출은 6% 각각 증가했다. 부실 채권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 증가한 0.7%였다.
 
예금잔액은 8% 증가한 454조9,810억 루피아. 정기예금이 14% 증가하고, 당좌·저축예금(CASA)이 차지하는 비율은 1%p 하락한 76.0%로 축소했다. 예대율 (LDR)은 0.2포인트 늘어난 75.7%였다.
 
지난달 30일 현지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BCA는 소규모은행 인수계획을 내년으로 연기할 방침이다.
 
당초 연내에 은행인수 및 자회사의 증자에 총 1조5,000억 루피아를 투자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불투명한 국내경제를 감안하여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BCA는 올해 이미 보험 자회사 및 샤리아 은행사업에 5,000억 루피아를 투자한 바 있다. 내년도 인수대상 은행은 자기자본이 1조 루피아 이하인 소규모 은행이다.
 
 
 
편집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