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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4~6월 은행대출 동향 ‘회복세’ 접어들어 금융∙증시 편집부 2015-07-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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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중은행 직원이 10만 루피아권과 미 달러화를 비교하고 있다.   사진=안따라(Antara)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ank Indonesia, BI)이 집계한 국내 은행의 동향조사에서 2015년 2분기(4~6월)의 자금수요가 전 분기에 비해 상당히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에는 더 활발한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현지언론은 13일 전했다.
 
조사대상 42개 은행 가운데 신규대출신청이 “늘었다”고 응답한 비율에서 "줄었다"를 뺀 비율은 전기보다 53.0포인트 증가한 66.7%였다. 자본수출 부분이 54.3% 증가한 53.7%, 소비자 부분이 마이너스 4.3%에서 75.4%로 플러스로 돌아섰다.
 
총 18개 부문 중 16개 부문에 대한 신규대출신청이 “늘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더 많았다. 주택건설(58.7%), 전력·가스·수도사업 (49.9%)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올해 3분기에는 정부 인프라 예산집행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기의 완만한 회복이 전망되는 가운데, BI는 이후 자금수요는 더욱 회복세를 탈 것으로 예측했다.
 
운전자금 대출을 중심으로 신규대출신청의 순수 증가율은 95.7%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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