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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통신업계 하반기 실적 부진 예상 교통∙통신∙IT 편집부 2015-07-0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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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표 이동통신서비스 회사인 XL 악시아따(Axiata)와 인도삿(Indosat)은 올해 하반기(7~12월)에 걸쳐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 전망했다. 국내 경기침체와 더불어 미 달러화 대비 루피아화 환율의 하락이 악재로 작용해 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6일 현지언론은 전했다.
 
말레이시아계 통신업쳬인 XL 악시아따(Axiata)는 "올해 매출 증가 비율은 5% 미만에 그칠 것"이라고 예측했다. 루피아화 약세에 따른 수입비용의 상승 등을 고려, 매출 증가 비율을 당초 목표였던 7%에서 하향 조정할 방침을 나타냈다.
 
2015년 1분기(1~3) 결산은 최종 손익이 7,580억 루피아 적자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5조4,990억 루피아였다. 올해는 통신 서비스의 강화 외에도 부가가치 서비스 향상 및 비핵심사업의 육성 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중동계 통신업체 인도삿(Indosat)은 루피아화 약세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4~6월) 이익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1~3월) 최종 손익이 4,550억 루피아 적자를 기록했으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6조1,000억 루피아였다.
 
인도삿(Indosat)은 6월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네트워크 정비를 통해 신규고객수의 증가와 계속적인 매출 증가를 위한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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