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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난해 인도네시아에 수입된 핸드폰 5,400만 대 무역∙투자 편집부 2015-06-1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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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제품 순위 삼성, 노키아,블랙베리 순
 
인도네시아로 지난해 수입된 휴대 전화 단말기는 약 5,400만 대였다. 17일 드띡닷컴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31악 5,0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관계자에 따르면 수입 휴대 전화 중 삼성전자 제품이 1,314만 대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 수입량의 24%를 차지했다. 또, 삼성전자 제품의 수입액은 14억 달러로 전체의 40% 이상이었다.   
 
2위는 노키아 제품으로 전체의 19%에 달하는 1,015만 대가 수입되었고 수입액은 3억 410만 달러에 달했다.  또, 캐나다의 블랙배리가 37만대(5,410만 달러), 미국 애플이 32만 대(1억 5,800만 달러)가 수입되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산업부 장관령 ‘2013년 제38호’에 따라 휴대폰 조립 공장을 인도네시아에 건립하는 것 외에도 인도네시아 기업의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을 요구하고 있다. 삼성 전자는 이미 서부 자바 브까시에서 휴대폰 조립 생산 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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