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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 교통부, 공항 세 곳 인수 추진 교통∙통신∙IT 편집부 2015-06-1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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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교통부는 국영 공항운영사인 앙까사뿌라I(API)와 앙까사뿌라II(APII)가 운영하는 공항 중 채산성이 낮은 공항을 인수할 방침을 밝혔다.
 
교통부는 공항 인수안을 이미 조꼬 위도도 대통령에게 제출했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그나시우스 조난 교통부 장관은 10일 밤 “조꼬 위도도 대통령과 국영기업부 장관에게 공항 인수건에 대해 보고를 마친 상태다. 국영 공항운영사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공항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주목적이다.”라고 말했다.
 
자카르타포스트가 1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교통부가 인수할 예정인 공항은 서부 깔리만딴 뽄띠아낙의 수빠디오(Supadio) 공항, 동부 누사 뜽가라 꾸빵의 엘 따리(El Tar) 공항, 북부 수마트라의 실랑잇(Silangit) 공항 세 곳일 가능성이 높다.
 
이그나시우스 장관은 “국영 항공운영사 측에서 협조한다면 순조롭게 진행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서부 공항 13곳을 운영하는 앙까사뿌라I (API)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1억 루피아, 자카르타의 관문인 수까르노 하따 국제 공항을 운영하는 앙까사뿌라II(APII)의 영업이익은 1조 900억 루피아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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