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꼬위 대통령 “식량 인플레이션 최대 허용범위 5%”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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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조꼬위 대통령 “식량 인플레이션 최대 허용범위 5%”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5-05-2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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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꼬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인플레이션 조정방안 논의를 위한 대표회의에서 식량가격 상승을 진정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방정부에 추가 식량 관리 예산을 할당하도록 요청했다. 더불어 다양한 수단을 강구해 인플레이션을 올해 목표인 3~5%로 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고 27일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조꼬위 대통령은 "고추 값이 높으면 고추를, 쌀 가격이 높으면 쌀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추가 지방정부예산 배정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그는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예로 들어 “말레이시아의 인플레이션은 거의 0%에 가깝고, 필리핀은 5%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 동안 인도네시아 정부는 식량조달공사를 통해 가격 상승 시에 제품 공급을 늘리는 방법으로 대응해왔다. 따라서 이번 조꼬위 대통령의 발언처럼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시장가격 관리에 협력한다면 보다 신속하게 가격정책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대통령은 또 인플레이션의 주요인은 제품의 유통과정에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재고상품의 가격을 인상시키는 방법이 성행하므로, 지방 경찰이 나서서 이 같은 사재기를 단속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통령은 “절대로 식량 인플레이션은 5%를 넘어서면 안 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4±1%를 유지해야 할 것”이라며 식량 인플레이션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쌀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인도네시아의 4월 인플레이션은 6.79%로, 지난 2013년과 2014년 4월의 인플레이션이 각각 8.38%, 8.36%이었던 것에 반해 약 19% 낮아졌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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