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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뻬떼홀심, 뚜반지역서 시멘트 제1공장 생산 가동 jakartabizdaily 2014-06-1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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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생산량 연간 170만톤 목표
 
상장시멘트 제조업체 뻬떼 홀심 인도네시아(PT Holcim Indonesia)가 17일 동부자바 뚜반지역의 제1공장에서 시멘트 생산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사는 연간 총 170만톤의 시멘트를 생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홀심 인도네시아의 이몬 긴레이 CEO는 "자사는 시멘트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현재 9%에서 많게는 16%까지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 고 전했다.
 동사는 현재 뚜반지역의 제2공장을 건설 중으로 내년 상반기에 제2 공장 에서 시멘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홀심시멘트사는 제1,2공장 건설에 총 8억달러를 지출했으며 두 공장은 각각 연간 170만톤의 시멘트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의 총 시멘트 생산량은 이 두 개의 공장운영으로 총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낮은 생산비용과 고객과의 가까운 접근성으로 타기업보다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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