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기업, 10월까지 인프라 8개 안건 촉진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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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국영기업, 10월까지 인프라 8개 안건 촉진 최고관리자 2014-07-1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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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기업부 오는 10월까지 총 8개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착수할 계획이다. 차기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각 인프라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국영회사들이 발빠르게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이스깐 국영기업부 장관은 “수마트라섬의 고속도로 건설은 오는 10월 9일 착공할 계획이다. 국영건설 후따마 까루야가 주요 사업주가 되어 제1건설공사에서는 북부 수마트라주 메단~빈자이 구간을 포함해 총 4개 구간의 고속도로를 건설한다. 건설공사에는 총 330조 루피아가 투입된다” 고 밝혔다.
 
공업단지 까와산 브리깟 누산따라(KBN)가 운영하는 북부 자카르타의 마룬다 보세지구에는 20조루피아를 투자하여 발전용량 100만 킬로와트인 증기발전소를 건설한다. 발전소 건설은 연내에 공사를 착수하여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수까르노 하타 국제공항의 제3터미널 확장공사작업의 제1공사를 끝낸 후, 중부자바주 스마랑의 아흐마드야니 공항을 확장공사하고 있다. 육운에서는 자카르타 공항철도와 동부 깔리만딴주 발릭빠빤주 고속돌 건설, 해운에서는 북부자카르타 딴중쁘리옥항에 신 쁘리옥항인 깔리바루 항구 건설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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