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설탕 수입 연기...국제 가격 급등 때문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인니 설탕 수입 연기...국제 가격 급등 때문 유통∙물류 편집부 2023-10-19 목록

본문

(사진=드띡닷컴/ Enggran Eko Budianto) 


국제 설탕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수입업자들이 설탕 조달을 보류함에 따라 국내 설탕 가격은 지난 몇 달 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16일 국가식품청(Bapanas)이 밝혔다.

 

18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국가식품청 책임자 아리프 쁘라스띠요 아디는 기업들이 선적을 연기하면서 수입업체들은 정부가 수입을 승인한 100만 톤 중 26%만 수입했다고 밝혔다.

 

아리프는 현재 설탕에 대한 높은 세계 시장 가격과 달러 대비 루피아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문제때문에 설탕 수입을 의도적으로 제한하지 말 것을 기업들에게 촉구했다.

 

민간 기업은 수익성이 있을 때만 수입하려고 하며 해외 가격이 더 높으면 수입을 꺼려하는데, 수입은 가격 뿐만 아니라 재고 충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식품청이 수입업자들이 손실을 입지 않도록 보장할 것이므로 수입 의무를 계속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국내 수요의 대부분을 수입 설탕에 의존하고 있으며 국내 생산량은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11월 런던 설탕 선물 계약에 따르면 원당은 현재 대륙간거래소(ICE) 11호 선물 벤치마크 기준 파운드당 약 27센트에 거래되고 있으며지난 1년 동안 가격이 거의 50% 올랐고 백설탕은 톤당 739달러로 전년 대비 약 30% 상승했다.

 

지난 10월 초 인도네시아는 국영지주회사 아이디 푸드( ID Food)를 통해 설탕의 국내 가격 급등을 진정시키기 위해 12 5천 톤의 설탕을 수입할 계획이었다.

 

ID Food 11월 설탕 제분 시즌이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국영 은행으로부터 총 1 5천억 루피아의 대출을 받았다.

 

ID Food의 프란스 마르간다 땀부난 사장은 높은 국제 원자재 가격과 루피아 환율 약세 때문에 설탕 수입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아직 무역부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수입 할당량을 아직 실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정부는 국영 기업 외에도 16개 민간 기업에 대해 79 6천 톤의 설탕 수입 쿼터를 승인했다.

 

인도네시아 설탕협회(AGI) 고문 야디 유스리아디는 지난 16, 현재 설탕 가격이 3년 전 기록된 수치의 두 배라고 말했다.

 

따라서 지금 설탕을 수입한다는 것은 수입업자가 국내 시장의 현재 시장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구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수입 승인을 받은 수입업자들은 아직 설탕을 수입하지 않았고손실을 피하기 위해 수입 일정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디는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국가 예산으로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국영기업(BUMN)을 통해 수입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