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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중동 기업, 수라바야항 운영 계속하나? 편집부 2015-01-1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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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 국영 항만운영사 두바이포츠월드(Dubai Ports World)가 인도네시아 동부자바 수라바야시에 있는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권 연장을 원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전했다. 해당 터미널의 운영권은 2019년에 만기가 도래한다.
 
두바이포츠월드는 이날 소프얀 잘릴 경제조정부 장관을 만나 국영 항만 쁠라부한 인도네시아III (PelindoIII)와 합작으로 운영하는 딴중 쁘락(Tanjung Perak)항의 컨테이너 터미널 쁘띠끄마스 수라바야(Terminal Petikemas Surabaya, TPS)와의 계약 연장의사를 밝혔다.
 
또한, 두바이포츠월드는 소프얀 장관에게 “계약을 연장한다면 새로운 물류관리 기술을 적용하여 컨테이너 수송의 효율성을 극대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서비스 및 품질 역시 향상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수라바야 대표 컨테이너 터미널인 TPS는 두바이포츠월드사가와 인도네시아 국영 항만 쁠린도가 각각 49%, 51%를 출자해 만든 합작회사이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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