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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 시민 보호 새 금융 규제안 발표 편집부 2015-02-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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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가 시민을 보호하는 새로운 금융 규제안을 발표했다. 

최근 인도네시아의 금융 서비스 기관(OJK)의 발표에 따르면, 새로운 규제는 인도네시아의 고객 보호와 더불어 관행에 대한 개선이 목표이며 소액 금융 및 보험에서부터 실현할 예정이다.  

이법은 미국 전역의 금융기관에 대한 모니터링 및 규제 기능이 필요하며 인도네시아 전역의 은행이 금융기관에 엑세스하지 않고 인구의 4분의 1만으로 가능 할 것으로 추정된다. 

OJK는 기존의 제도 자체가 라이센스를 얻고 법률 회사가 되는 과정을 2016년 1월부터 1년의 기간을 부여했다. 

인도네시아의 소액 금융 기관은 샤리아 기반의 금융 기관 Baitual Mall Wat Tamwil(BMT)에서 다양한 형태로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2014년 새로운 법에서 보험사의 보험관련 컨설턴트, 법적 형성, 소유권과 청산을 포함한다. 

보험법안은 2008년 정부가 규제한 보험회사 외국인 소유지분의 49%의 캡을 취소하고 새 법안에서는 법정관리 및 샤리아 보험 주주, 강제 보험 프로그램, 지주 회사의 범위 문제를 발견하고 규정했다.

OJK는 새 법은 보험 회사 사이에 더 나은 작업을 장려할 뿐만 아니라 고객에 대한 더 많은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18%만이 보험의 혜택을 인식하고 있으며, 12%만이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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