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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니 항공산업 안전해질까? 경제∙일반 편집부 2015-03-3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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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나시우스 조난 교통부 장관은 25일, 항공 안전 기준 강화를 위해 국내 항공사에 대한 자금 및 장비 보유량의 최소 기준을 정하고 기준에 미달하는 회사는 합병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정기편을 운항하는 항공회사 중 좌석 수 70석 이상의 대형 항공기를 운항하는 경우에는 최소 납입 자본금을 5천억 루피아, 70석 미만의 소형 항공기를 운영하는 회사는 3천억 루피아로 규정할 예정이다. 정기 항공편이 없는 항공사의 경우, 대형 항공기 운영사는 3천억 루피아, 소형 항공기를 운영하는 기업은 1,500억 루피아가 될 전망이다. 교통부 측은 4월까지 각 항공사로부터 재정 상태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4월 재정 상태 및 현황을 보고받은 후 각사의 안전성을 평가한 목록을 공표할 예정이다. 조난 장관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없는 회사는 유지될 필요가 없다.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 사항이다.”라고 밝혔다.
 
교통부는 현재 국내에서 영업하고 있는 항공사는 13개 사라고 밝혔다. 지난해 항공기 이용자 수는 7,260만 명으로 전년의 6,850만 명에서 5.6% 증가했으며 인도네시아 항공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저가 항공사 에어아시아 항공기가, 2013년 4월에는 라이언에어 항공기가 추락하는 등 인도네시아 항공사업의 근간을 흔드는 대형 사고가 발생해 우려를 낳은 바 있다.
 
 
구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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