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부, 마스크·방호복 생산 9개 회사 수출 허가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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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무역부, 마스크·방호복 생산 9개 회사 수출 허가 무역∙투자 편집부 2020-07-2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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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무역부는 마스크와 방호복 생산 9개 회사의 수출 요청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무역부는 지금까지 총 20개 회사의 수출을 허가했다.

해당 9개 회사의 수출 허가 내역은 마스크가 3 2,470만장, 방호복이 4,930만벌이다수출국은 일본, 한국, 홍콩, 싱가포르, 케냐,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프랑스, ​​미국이다.

무역부 해외무역국의 스리에 아구스띠나 국장대행은 "마스크와 방호복 수출 허가를 허가하고 있다. 수출 허가를 취득하려면 6개월간의 수출 계획과 국내 공급량 보장 서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말했다

스리에 국장대행은 마스크와 방호복 등의 국내 생산 능력은 국내 수요를 상회하고 있으며, 30억개 이상을 수출할 가능성이 있다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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