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올해 인도네시아 GDP성장률 5.2%”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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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계은행 “올해 인도네시아 GDP성장률 5.2%” 경제∙일반 편집부 2015-03-2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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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은 18일 인도네시아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2%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투자 부분은 회복세를 보이나 수출과 민간 소비가 둔화 될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지난해 12월 발표한 예측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세계은행에 의하면 수요 항목 별로는 투자부문의 성장률을 0.3% 포인트 상향 조정하여 5.2%로 예상했는데, 새 정부가 인프라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그러나 수출부문은 1.5% 감소한 2.6%로, 개인 소비는 0.2% 포인트 낮아진 4.7%로 예상됐다.
 
또, 세계은행은 소비자물가지수 전망을 기존 7.5%에서 6.5%로 하향 조정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맞물려 국내 유가도 조정되면서 점차 생활물가가 안정을 찾아가는 것을 주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경상수지는 GDP 대비 -3.0%로 이전보다 0.2% 포인트 증가했으며, 재정수지는 GDP 대비 0.3 포인트 낮춘 -1.9%로 조정했다.
 
한편 내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이전과 같은 5.5%로 유지했다. 수요 항목별로는 투자부문에서 6% 상승할 뿐만 아니라 개인 소비부문과 수출부문도 5%대로 회복 될 것으로 세계은행은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경상수지 적자는 0.3% 포인트 상승한 3.2%로 조정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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