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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자바주, 딴중 마스 등 2개 항만 개발에 9조 루피아 투입

무역∙투자 작성일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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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정부는 스마랑 딴중 마스 항구의 화물 처리 능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서 경제특구로 지정된 끈달 경제특구의 항만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부자바주는 2개 항구의 개발 사업에 총 9조 루피아를 투입할 계획이다.
 
작년 11월에 발효된 끈달 경제특구 및 주변도시 개발 촉진에 관한 대통령령 '2019년 제79호‘에 두 항만의 정비 사업이 포함되었다. 딴중 마스 항구의 정비는 국영 기업에서 2조 루피아, 끈달 항구는 민간 기업에서 7조 루피아를 확보한다.
 
한편, 딴중 마스 항구를 운영하는 국영 쁠라부한 인도네시아3(PT Pelabuhan Indonesia, 쁠린도3)의 윌리스 부부장(홍보 담당)은 "올해는 안벽 구조 수리와 홍수 ​​대책 관련 장비 추가 도입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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