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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오만 OOG, 쁘르따미나에 본땅 정유시설 개발 공사 추진 촉구 에너지∙자원 편집부 2020-01-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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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오버시즈 오일 앤 가스(OOG)는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PT Pertamina)에게 동부 깔리만딴주 본땅 정유공장 개발 사업 관련 협약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작년 12월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OOG의 루디 는 이사는 “2018년 12월부터 쁘르따미나와 본땅 정유공장 개발 사업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라고 말하며 “하지만 의사소통 등의 문제로 사업 진행이 늦어지고 있다. 최대한 빨리 다시 추진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본땅 정유 건설비는 150억 달러에서 원유 처리 능력은 일량 30만 배럴에 달할 예정이다.
 
OOG는 두 회사의 협력은 곧 오만과 인도네시아 정부 간의 협력 강화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루디 이사는 “쁘르따미나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긍정적인 답변이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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