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 일본 유센과 에너지 수송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통∙물류 편집부 2019-11-28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PT Pertamina) 자회사에서 해상 운송을 담당하는 쁘르따미나 인터내셔널 쉬핑(PT Pertamina International Shipping, PIS)은 일본 니뽄 유센 카이샤(Nippon Yusen Kaisha)와 25일 원유 및 석유 화학 제품 등 에너지 수송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20일 체결했다. 향후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액화 천연 가스(LNG) 수송 등을 지원한다.
인도네시아 국내 및 해외에서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수송 선박 보유 및 선박 관리 협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기술평가응용청(BPPT)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천연 가스 수요는 2050년에 2016년 대비 7.9배로 확대할 전망이다.
- 이전글메르빠띠 항공, 내년에 화물 운항 재개 2019.11.27
- 다음글이스즈, 소형 트럭 '트라가' 내달부터 수출 2019.11.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