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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히드 호텔, 우즈베키스탄에 호텔 건설 건설∙인프라 편집부 2019-11-1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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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통 호텔 사히드 호텔(Sahid Hotel)을 운영하는 사히드 그룹 산하의 사히드 인터내셔널 호텔 매니지먼트 컨설턴트(PT Sahid International Hotel Management & Consultant, 이하 사히드 호텔&리조트)는 내년 2월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에 사히드 자라프샨 부하라 호텔(Sahid Zarafshon Bukhara)을 건설한다. 부하라의 구시가지는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현지 언론 꼰딴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자카르타에서 8일 우즈베키스탄의 호텔 기업, 데벨 에코 그룹 LLC(Devel Eco Group LLC)와 호텔 운영 계약(HMA)에 서명, 호텔 운영에 협력한다. 이 회사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운영하는 호텔은 이번이 두번째이다. 객실은 총 147실로 부하라에서 유일한 4성급 호텔이다.
 
사히드 호텔&리조트의 하리야디 사장은 "우즈베키스탄은 매력적인 이슬람 건축이 많아 무슬림 관광지로 적합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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