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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글로벌 부자들에게 불황은 없다, 호화주택 “사면 또 사지요” 무역∙투자 편집부 2015-02-1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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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3,000만 달러 이상의 ‘슈퍼 리치’들이 지난해부터 호화주택을 계속 사들임에 따라 전세계의 호화주택 가격이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호화주택 가격 상승률 조사 대상 국 중 한국의 서울은 5.3% 오르며 30위, 인도네시아는 15% 오르며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슈퍼 리치’(Super rich)는 3,0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갑부를 말하며, 전세계적으로 21만 1,275명이 있다. 평균 2.7개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이들의 순자산 총계는 29조 7,000억 달러(약 3경 2,700조원)이며 이 가운데 10%인 2조 9,000억 달러(약 3,914조원)는 주거용 부동산에 투자돼 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작년에 호화주택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도시는 18.8%의 미국 뉴욕, 그리고 16%의 미국 콜로라도주의 아스펜 뒤를 이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발리와 터키 이스탄불은 나란히 15.0%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나이트 프랭크는 보고서를 인용, 미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있어 슈퍼 리치들이 호화주택을 안전한 투자처로 여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슈퍼 리치의 4분의 1이 올해 새로운 주택 구매 계획을 세우고 있어 올해 역시 호화주택 가격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인도네시아 등 일부 국가들이 세금, 대출 등 법적 규제 강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인 부동산업체 ‘대한부동산’은 “최근 한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의 부동산 수요가 점차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외국인도 Kitas만 있다면 꼭 법인명의가 아니라도 별다른 문제 없이 부동산 거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부동산법에는 다소 모호한 규정들이 많아 구매자와 판매자가 1:1로 거래할 경우 문제 발생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부동산 중개 업체를 통해 거래하는 것이 확실하고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이영섭 기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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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님의 댓글

솜솜 작성일

인니에서 제일해보고싶은게 사실 부동산투자인데.. 이리 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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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룽왕님의 댓글의 댓글

와룽왕 작성일

저도 돈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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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님의 댓글

Audrey 작성일

자카르타 못지않게 반둥지역도 부동산 투자가 활발하며,
특히, 반둥초입에 위치한 Kota Baru Parahyangan(교육신도시) 지역의 부동산 가치가 최근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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