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산업계, 2015년 수출 전망 차이 보여∙∙∙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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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 산업계, 2015년 수출 전망 차이 보여∙∙∙ 교통∙통신∙IT 편집부 2015-01-2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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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산업계가 올해 수출 전망에 대한 각기 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다.
 
자동차산업(이륜차∙사륜차)은 신흥국을 중심으로 수출이 늘면서 탄탄한 수요가 뒷받침됨에 따라 두 자릿수 성장률을 전망하고 있지만 팜유 및 섬유산업은 성장세 둔화를 예상했다.
 
인도네시아 자동차제조업자협회(GAIKINDO)는 올해 수출 대수가 전년 대비 25~50% 증가한 25만~3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오토바이산업협회(AISI)는 20% 증가한 5만 대 수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AISI에 따르면, 국내 오토바이 생산업체는 2013년에 53.85%의 최대 수출량을 기록하며 41,746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신발산업협회(APRISINDO)는 미국의 수요 회복 등에 따라 수출액 증가율이 32%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 팜유생산자협회(GAPKI)는 팜 원유(CPO)의 수출량 증가율이 전년 2천1백만 톤에서 2~3%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중국, 인도, 유럽연합(EU)의 수요가 약세를 보이면서 터키, 방글라데시, 동유럽 등으로의 수출 확대를 서두르려는 방침이다.
 
인도네시아 섬유업자협회(API)는 전년 대비 같은 수준의 수출량을 예상하고 있다. 아데 API 회장은 그는 “작년 1월부터 10월까지 섬유 수출의 매출액은 1백7억 4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0.3%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생산 비용의 증가로 인도네시아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한편,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 비석유 가스의 수출 목표액을 전년 대비 25.67% 증가한 1천9백29억 달러로 잡고 있다.
 
최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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