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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코트라, 2015 인도네시아 그린IT 시장개척단 모집한다 무역∙투자 편집부 2015-01-0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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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현지 바이어와 1:1 상담, 세미나, 기업 시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국민들이 한국 그린(Green) IT 무한한 기술력을 찾고 있다.코트라는 2015년도 그린IT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팔을 걷어 부쳤다. 국내 그린IT 벤처기업들이 즐비한 가운데 앞으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선발 신흥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하는데 파트너로 찾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진출은 곧바로 아셈(ASEAN)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 이번 '2015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그린IT 시장개척단'은 2015년 3월 2일(월) ~ 3월 6일(금)까지다.
 국내 그린IT기업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비즈니스 현지 바이어와 1:1 상담회, 세미나, 기업 시찰 등을 하게 된다. 신청 접수기간은 1월 21일(수) 18시 마감이다.
 
 문의 KOTRA 기후변화사업팀 이병용 사원([email protected], 02-3460-7886) 현재 한-인니간 교역 및 투자는 대기업 중심으로 활발하게 움직여왔다.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 미국 싱가포르 태국 다음으로 인도네시아의 제 7위 무역상대국이다.
 
 우리나라는 석유제품, 편직물, 합성수지, 열연강판 등 공산품을 주로 수출하고, 천연가스, 유연탄, 원유, 동광 등 자원을 수입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철강, 자동차, 전자, 건설 등으로 확대되면서 최근에는 포스코(일관제철소 건설, 60억 달러) 등 대기업의 진출로 투자 규모도 점차 대형화 되는 추세다.
 
 또한, 금융 분야 M&A, 유통 분야 투자도 활발해 롯데마트는 인니 전역에 30개 매장을 확보 2012년 매출 1조원 달성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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