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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국영 건설 PP, 상수도사업 확장 박차…반뜬 상수도 사업자 KTI 인수 계획 건설∙인프라 편집부 2019-08-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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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건설 PP(PT PP)이 상수도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P는 국영 제철 끄라까따우 스틸(PT Krakatau Steel)의 자회사로 반뜬 찌레곤에서 상수도 사업을 다루는 끄라까따우 띠르 인더스트리(PT Krakatau Tir Indonesia, KTI)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PP의 루크 사장은 “모회사인 끄라까따우 스틸과 협상 중이다. 인수할 주식 규모에 대해 아직 협의 중이다”라고 말하며 “주식 과반수를 취득해 경영권을 가지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PP는 국내 최대의 상수도 사업자로 거듭날 목표로 현재 국내 다섯 개의 상수도 사업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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