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국영 제철, 3년 내 자회사 3개사 IPO 계획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印尼 국영 제철, 3년 내 자회사 3개사 IPO 계획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9-07-30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 끄라까따우 스틸(PT Krakatau Steel)은 향후 3년 이내에 자회사 3개사의 기업공개(IPO)를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 22일자 현지 매체 꼰딴의 보도에 따르면, 3개사는 정수 공급 회사 끄라까따우 띠르따 인더스뜨리(PT Krakatau Tirta Industri), 반뜬 찌가딩(Cigading) 항구의 운영 회사 끄라까따우 반다르 사무드라(PT Krakatau Bandar Samudera, 이하 KBS), 부동산 개발 회사 끄라까따우 인더스트리얼 에스테이트 찔레곤(PT Krakatau Industrial Estate Cilegon, 이하 KIEC).
 
실미 까림 끄라까따우 스틸 사장은 이 외에도 연내에 비핵심 사업의 자산 매각 등으로 10 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끄라까따우 스틸은 이달 초 사업 재건을 위한 자회사의 최적화를 포함한 조직 및 인원 정리, 비핵심 자산의 매각과 부채 상환 재조정 등 포괄적인 구조 조정 계획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