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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구리회사 스멜팅, 올해 전기동 29만톤 생산 계획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9-06-2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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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머티리얼(Mitsubishi Materials)의 인도네시아 구리 제련 자회사 스멜팅(PT Smelting)은 올해 29만 1,000톤의 전기동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스멜팅은 구리 광석 110만톤을 가공하고 29만 1,000톤의 전기동을 생산한다. 
 
구리 광석 광산 기업 프리포트 인도네시아(PT Freeport Indonesia)에서 100만톤, 자원 관련주 메드코 에너지 인터내셔널(PT Medco Energi International) 산하의 암만 미네랄 누사뜽가라(PT Amman Mineral Nusa Tenggara, AMNT)에서 남는 10만톤을 각각 조달한다.
 
프리포트 인도네시아는 스멜팅의 주식 25%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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